2015년 1월 30일 당사 (대표이사 하계백)는

세계 최초로 A4 안에 보안칩을 넣어 만든 보안지 시험생산을 성공하였습니다.

기술개발을 담당한 남강제지(주) 김정호 차장은

"세계 최초로 초지기에서 보안지 개발을 성공했으며,

향후 품질고급화와 생산성 향상을 통한

대량생산으로 매출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보안지는 현재 국내에서는 국정원 같은 정부 기관과 삼성전자 같은 대기업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미국의 경우 CIA, FBI 등 국가 기관에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